[일-잡담] 내가 의미하는 무게가 다른 이에게는 어떤 무게로?
낙서(일기) :
2007/09/05 15:12
새벽에 컵라면 하나에 생라면 하나 까먹은 죄일까. 오후나절에 일어나서 출근할 때까지 속이 쓰리다.
오늘 안에 마쳐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던 까닭일까. 학교별 기출문제 답안지 파일은 일단락. 아직 학교이름을 모르는 세 개 학교가 남아 있는데 그것은 할지 안 할지 고민 중. 굳이 아이들에게 두 무더기 이상의 종이뭉치 쓰레기를 제공할 필요는 없을런지도. 복사기를 돌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아직 결정을 못했으니.
사실 아이들에게 사회과목은 학원에서도, 학교에서도 그다지 인기있는 과목이 아니다라는 점을 근 몇 년 사이에 느끼면서 살고 있기에(말이야 바른 말이지 정작 이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사회에 대한 인식과 자신의 입지를 돌아봄인데 수학-영어에만 매달려 사는 모습을 보는 것이 기분좋을 리는 없다), 작업을 하는 순간순간마다 괜시리 하기 싫어지는 핑계거리만 잘 찾아진다.
어찌 되었건 작업을 마친 시간은 대략 아침 여섯 시. 비가 온다더만 아직(도) 안 온다. 그럼 이제 답안지 파일을 만들었으니 시험지에서 답을 지울 수 있는 것은 지우고 서술형 대비 수업을 위한 작업을 슬슬 생각...해야겠지. 패드노트에 자료작업을 하기 좋게 사전작업으로 적어놓은 것이 써먹을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늘 안에 마쳐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던 까닭일까. 학교별 기출문제 답안지 파일은 일단락. 아직 학교이름을 모르는 세 개 학교가 남아 있는데 그것은 할지 안 할지 고민 중. 굳이 아이들에게 두 무더기 이상의 종이뭉치 쓰레기를 제공할 필요는 없을런지도. 복사기를 돌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아직 결정을 못했으니.
사실 아이들에게 사회과목은 학원에서도, 학교에서도 그다지 인기있는 과목이 아니다라는 점을 근 몇 년 사이에 느끼면서 살고 있기에(말이야 바른 말이지 정작 이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사회에 대한 인식과 자신의 입지를 돌아봄인데 수학-영어에만 매달려 사는 모습을 보는 것이 기분좋을 리는 없다), 작업을 하는 순간순간마다 괜시리 하기 싫어지는 핑계거리만 잘 찾아진다.
어찌 되었건 작업을 마친 시간은 대략 아침 여섯 시. 비가 온다더만 아직(도) 안 온다. 그럼 이제 답안지 파일을 만들었으니 시험지에서 답을 지울 수 있는 것은 지우고 서술형 대비 수업을 위한 작업을 슬슬 생각...해야겠지. 패드노트에 자료작업을 하기 좋게 사전작업으로 적어놓은 것이 써먹을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