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주기적인 건강불량... 냉정하게 바라본다면...
낙서(일기) :
2008/06/16 15:04
역시나라고나 할까... 집에 들러 한 끼니를 배불리 먹고 과일이며 뭣까지 먹고 하다 보면 아무리 몸단속을 잘해 놓아도 그날 저녁이나 다음 날까지 그렇게 폭식한 결과가 드러난다. 거의 체하는 느낌... 평상시는 하루에 한 끼 내진 두 끼 정도, 그것도 차려 먹는 것이 아니라 식당에서 대충 때우는 정도이기에 정량 이상을 먹는다는 기분은 겪질 않는데 집에 들렀다는 것이 외려 역효과를 내는 것일까도 싶고.
학원 회의에서 체벌금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개인적으로야 체벌이 악습이고 안 좋은 것이고 없애야 하는 것임을 인지하지만 실제 실적을 중시하며 짧은 수업 시간 동안 학생들의 분위기를 다잡아야 하는 처지에서는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해야 할 일들까지 감안하면 이래저래 머리아픈 한 주의 시작이다.
어제 집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보다가 좋지 않은 장면을 보았다. 그에 대한 글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것도 보았고... 확실히 우리네 쪽에는 다른 나라의 퍼포먼스가 곡해가 되어 들어와 버리는 경향이 적잖이 있다. 개인의 탓일까, 아니면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어떤 특정한 경향 탓일까. 기본적인 승부의 세계에서 선후배 사이의 매너라던지 암묵적인 룰의 준수라던지까지 생각하며 살기에는 우리네 삶이 고달퍼진 것일까.
학원 회의에서 체벌금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개인적으로야 체벌이 악습이고 안 좋은 것이고 없애야 하는 것임을 인지하지만 실제 실적을 중시하며 짧은 수업 시간 동안 학생들의 분위기를 다잡아야 하는 처지에서는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해야 할 일들까지 감안하면 이래저래 머리아픈 한 주의 시작이다.
어제 집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보다가 좋지 않은 장면을 보았다. 그에 대한 글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것도 보았고... 확실히 우리네 쪽에는 다른 나라의 퍼포먼스가 곡해가 되어 들어와 버리는 경향이 적잖이 있다. 개인의 탓일까, 아니면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어떤 특정한 경향 탓일까. 기본적인 승부의 세계에서 선후배 사이의 매너라던지 암묵적인 룰의 준수라던지까지 생각하며 살기에는 우리네 삶이 고달퍼진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