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주일만의 기록...
낙서(일기) :
2008/07/05 17:54
우석훈 님의 [직선들의 대한민국]을 퇴근 전에 다 읽을 듯 싶다. 지하철 출퇴근길에서만 읽기로 하고 집어든지 일주일도 안 된 느낌인데... 내용이해가 잘 되기 때문이려나...;;;
여름방학 때 사회특강을 하지 않으려 생각했는데 결국 국어-사회팀장님의 요청으로 특강수업을 하기로 했다. 주제와 내용에 대해 하룻밤 동안의 고민을 했는데 정작 서점에서 책을 구입해 가면서 떠올렸던 주제들은 캔슬되고 평범한 기출문제 해설에 대한 수업으로 통일하라는 주문(...이래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시특강을 하는 것은 문제다. 아이들 모두가 그런 특강수업의 내용을 따라잡기 어려운 상황에서 특정 모드로 끌고 다녀야 하는 강제적인 부담이 따르니...)이 들어왔다. 그리고 정작 그렇게 구입한 책은 옆자리 선생님에게 읽을거리 하나 제공하는데 활용되는 것에 그친 느낌이라는...
어찌 되었건 시중 서점을 좀 더 뒤져서 특목고 입시에 대한 책(그중에서 통합사회 기출문제가 포함되어 있는)을 찾아야 할 듯 싶다. 알라딘에 올라와 있는 넘은 둘이 있는데 작년에 나온 것이라 올해에 쓸 만한 것이 될지는 미지수다.
지난 주중부터 이번 주 내내, 수업이 없는 시간을 모두 덜어서 학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의 그간의 학원 내의 시험 및 외부 모의고사 성적들을 표로 정리했다. 뭐... 여름방학 이후, 하반기에 접어들면 매주마다 일요일에 모의고사가 있을 것이고 그 성적에 대한 분석작업이 필요할 것이니 지금 만드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하나 그래도 지금까지의 결과들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사는 덜어줄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그러한 삽질을 하게 만들었다. 한 달 쯤 전인가 어느 학부모와 전화통화를 하는데 3개월 이상 전에 보았던 시험결과까지 언급하는 수화기 건너편의 상대에 응하려고 프린트물 다섯 개를 해집어 다녀야 하는(3월달에 본 시험자료 둘, 출석부 하나, 반 이동 프린트 하나, 외고들에 대한 내부 교육자료 프린트 등) 처지가 내 스스로가 생각해 봐도 답답하기 이를데 없기 때문이기도 했다. 일단 총 15~16개 반 정도는 끝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머지 절반 정도의 학급에 대해서는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냥 유희삼아 몇 개 반 정도만 더 해놓을까도 싶다.
내일부터는 시험일정에 관계없이 심판배정제외를 요청해서 빠지는 첫번째 일요일이다. 다음 주부터는 정기모집 일정, 그 외엔 모의고사 문제작업이라던가 감독 등의 이유로 배정제외를 요청한 상태... 그래도 한 달 이상 쉬었으니 어디 구장에서 경기가 진행 중이면 들러서 "경기를 보는 감"이라도 유지하는 것이 낫지 않을런가 싶다. 장소는 일산하고... 대방동 쯤? 그리고는 대형서점에 들러(광화문 교보는 촛불집회 등의 여파로 가기 어렵겠지... 그렇다면 강남의 교보문고라던가 코엑스몰에 들르는 것으로...) 특목고 입시 관련 기출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는 단행본 자료들을 수집-구입하는 과정을 거쳐야겠지 싶다. 오프라인으로 책의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무게 부담이나 비용부담을 다소 아끼는 것이 아닐런가 싶다.
여름방학 때 사회특강을 하지 않으려 생각했는데 결국 국어-사회팀장님의 요청으로 특강수업을 하기로 했다. 주제와 내용에 대해 하룻밤 동안의 고민을 했는데 정작 서점에서 책을 구입해 가면서 떠올렸던 주제들은 캔슬되고 평범한 기출문제 해설에 대한 수업으로 통일하라는 주문(...이래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시특강을 하는 것은 문제다. 아이들 모두가 그런 특강수업의 내용을 따라잡기 어려운 상황에서 특정 모드로 끌고 다녀야 하는 강제적인 부담이 따르니...)이 들어왔다. 그리고 정작 그렇게 구입한 책은 옆자리 선생님에게 읽을거리 하나 제공하는데 활용되는 것에 그친 느낌이라는...
어찌 되었건 시중 서점을 좀 더 뒤져서 특목고 입시에 대한 책(그중에서 통합사회 기출문제가 포함되어 있는)을 찾아야 할 듯 싶다. 알라딘에 올라와 있는 넘은 둘이 있는데 작년에 나온 것이라 올해에 쓸 만한 것이 될지는 미지수다.
지난 주중부터 이번 주 내내, 수업이 없는 시간을 모두 덜어서 학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의 그간의 학원 내의 시험 및 외부 모의고사 성적들을 표로 정리했다. 뭐... 여름방학 이후, 하반기에 접어들면 매주마다 일요일에 모의고사가 있을 것이고 그 성적에 대한 분석작업이 필요할 것이니 지금 만드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하나 그래도 지금까지의 결과들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사는 덜어줄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그러한 삽질을 하게 만들었다. 한 달 쯤 전인가 어느 학부모와 전화통화를 하는데 3개월 이상 전에 보았던 시험결과까지 언급하는 수화기 건너편의 상대에 응하려고 프린트물 다섯 개를 해집어 다녀야 하는(3월달에 본 시험자료 둘, 출석부 하나, 반 이동 프린트 하나, 외고들에 대한 내부 교육자료 프린트 등) 처지가 내 스스로가 생각해 봐도 답답하기 이를데 없기 때문이기도 했다. 일단 총 15~16개 반 정도는 끝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머지 절반 정도의 학급에 대해서는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냥 유희삼아 몇 개 반 정도만 더 해놓을까도 싶다.
내일부터는 시험일정에 관계없이 심판배정제외를 요청해서 빠지는 첫번째 일요일이다. 다음 주부터는 정기모집 일정, 그 외엔 모의고사 문제작업이라던가 감독 등의 이유로 배정제외를 요청한 상태... 그래도 한 달 이상 쉬었으니 어디 구장에서 경기가 진행 중이면 들러서 "경기를 보는 감"이라도 유지하는 것이 낫지 않을런가 싶다. 장소는 일산하고... 대방동 쯤? 그리고는 대형서점에 들러(광화문 교보는 촛불집회 등의 여파로 가기 어렵겠지... 그렇다면 강남의 교보문고라던가 코엑스몰에 들르는 것으로...) 특목고 입시 관련 기출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는 단행본 자료들을 수집-구입하는 과정을 거쳐야겠지 싶다. 오프라인으로 책의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무게 부담이나 비용부담을 다소 아끼는 것이 아닐런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