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쫓기는 기분이 드는 최근 몇 주...
낙서(일기) :
2008/05/28 13:45
이틀 째 비교적 이른 시간에 일어났다. 어제는 일찍 출근해서 문제만들기에 주력했고(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많이 만든 것도 아니지만), 오늘은 자료스캔에 열중하는 중. 오늘 퇴근하고 나서 남은 문제들 구상하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듯 싶다. 이것들에 대한 부담을 덜어야 아직 팀 블로그에 어제 쓰다 만 심판일지를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지난 주말께 진중권의 [호모 코레아니쿠스]를 읽었다. 어떤 책들은 한 번 읽고 또 읽어야겠다는 강박도 들고, 어떤 책은 한 번도 읽지 못해 애를 타곤 하는데 이 책은 한 번 읽고 나니 또 읽어야 할까 하는 심정이 든다. 지나친 비교라고 해야 할까? 뭐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일반화의 오류에 끌려들까 고민된다고 해야 할까. 하긴 지금 읽기 시작한 [박노자의 만감일기]에서도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를 걱정하는 저자의 고민이 역력히 드러난다. 어쨌거나 박노자의 책까지 읽고 나면 다음은 [자유문화] 거나 [HOW TO READ 라캉]이 되지 않을지.
두어 문단을 더 끄적이고 싶은데 잘 안 된다. 더구나 지난 주초에 옆자리의 같은 과목 선생님이 119 구급차에 실려가는 일이 생기면서 더욱 압박이 심하다.
지난 주말께 진중권의 [호모 코레아니쿠스]를 읽었다. 어떤 책들은 한 번 읽고 또 읽어야겠다는 강박도 들고, 어떤 책은 한 번도 읽지 못해 애를 타곤 하는데 이 책은 한 번 읽고 나니 또 읽어야 할까 하는 심정이 든다. 지나친 비교라고 해야 할까? 뭐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일반화의 오류에 끌려들까 고민된다고 해야 할까. 하긴 지금 읽기 시작한 [박노자의 만감일기]에서도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를 걱정하는 저자의 고민이 역력히 드러난다. 어쨌거나 박노자의 책까지 읽고 나면 다음은 [자유문화] 거나 [HOW TO READ 라캉]이 되지 않을지.
두어 문단을 더 끄적이고 싶은데 잘 안 된다. 더구나 지난 주초에 옆자리의 같은 과목 선생님이 119 구급차에 실려가는 일이 생기면서 더욱 압박이 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