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눈으로 봐도 보는 것 같지 않는 나날들...
낙서(일기) :
2008/03/28 17:11
새벽에 퇴근하고 방으로 들어가면 빠르면 자정... 늦으면 한 시 남짓... 가방 풀고 노트북을 꺼내 로그인을 하고(언제 출력할 일이 있을지, 스캐닝 작업을 해 둘 것도 있으니) 옷갈아입고 법석떨다가 밥을 먹고 어쩌고 하면 순식간에 두 시 세 시가 훌쩍 지나가 버린다. 그나마 지난 화요일인가 수요일인가 아침에만 일찍 일어나 스캔 작업을 했고(몇 장 한 것도 없지만) 어제와 오늘 새벽은 워드프로세서 작업. 당장 급한 불인 학교별 내신 문제들 중에 추려내는 것과 더불어 정리 작업을 진행했는데 스피드가 잘 따라주지 못하는 느낌.
교재만들기 작업과 내부 편성고사 문제만들기도 해야 하고 기사거리도 담아놓을 필요가 있는데 일에 지쳐서일지 아니면 몸이 지친 것인지 새벽엔 지쳐서 미적미적, 아침에는 늦잠을 자는데다 의자에 놓여있는 책이며 자잘한 것들을 옮겨놓고 작업하는데 번거로움을 느끼고, 출근하고 나서 작업을 어느 정도 할라치면 어느 사이에 수업시간이 다가와 버리니 다른 일에 눈돌릴 시간은 그야말로 바늘 하나 찌르고 들어갈 틈을 찾는 일이 되어 버린다. 그러면서도 눈팅은 하지만 손과 몸을 같이 움직이게 하는데까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오늘 짬이 아주 잠깐 나서 작업은 잠시 제치고 관련 기사나 블로그를 찾아보는데 정말 이슈가 터져나오는구나...
이번 일요일도 배정은 지난 주와 같은 곳. 대신 배정받은 이들이 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른 사람들이다. 나보다 고참도 있으니 배정을 하는 것은 내 몫이 아니길 바라는데 그래도 혹여나 싶으니 작업을 미리 해 두어야 할 듯 싶다. 이번 주 배정과 어쩌면 다음 주까지를 끝으로 올해 시즌 투입이 종료될 수도 있으니 잘 해야겠지.
교재만들기 작업과 내부 편성고사 문제만들기도 해야 하고 기사거리도 담아놓을 필요가 있는데 일에 지쳐서일지 아니면 몸이 지친 것인지 새벽엔 지쳐서 미적미적, 아침에는 늦잠을 자는데다 의자에 놓여있는 책이며 자잘한 것들을 옮겨놓고 작업하는데 번거로움을 느끼고, 출근하고 나서 작업을 어느 정도 할라치면 어느 사이에 수업시간이 다가와 버리니 다른 일에 눈돌릴 시간은 그야말로 바늘 하나 찌르고 들어갈 틈을 찾는 일이 되어 버린다. 그러면서도 눈팅은 하지만 손과 몸을 같이 움직이게 하는데까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오늘 짬이 아주 잠깐 나서 작업은 잠시 제치고 관련 기사나 블로그를 찾아보는데 정말 이슈가 터져나오는구나...
이번 일요일도 배정은 지난 주와 같은 곳. 대신 배정받은 이들이 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른 사람들이다. 나보다 고참도 있으니 배정을 하는 것은 내 몫이 아니길 바라는데 그래도 혹여나 싶으니 작업을 미리 해 두어야 할 듯 싶다. 이번 주 배정과 어쩌면 다음 주까지를 끝으로 올해 시즌 투입이 종료될 수도 있으니 잘 해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