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tsky의 모순세계

[단상] 2013년이 지나가는...

분류없음 2013.12.30 21:55 by Trotzky trotzky

  너무 오래 쉬었나...

  주업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강사]일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떠난 지도 햇수로 5년째가 되려 한다.

  이제는 다시 하라고 해도 못할 듯... 

  아쉬운 건 떠오르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과거에 집착하는 성격이 때때로 괜한 우울함에 시달리게 만든다.


  과연 내년에도 몇 자 끄적일 수나 있을지... 심판일지도 이제는 불특정 다수가 읽을 수 없는 카페에만 보고일지 형태로 쓰고 있었으니 기회가 될지도 모를 일이고, 책 이야기도 올해부터는 재정의 압박으로 간신히 서너 권 산 것이 고작. 


  2014년... **한 지 20년째인데, 옛 추억에 사로잡혀 실없이 웃거나 울적해지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죽음을 앞에 두면 짧은 순간에라도 그 순간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는 옛 말도 있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나쁘지 않을 듯 싶다.


  설마 MB에 이어 다음 ***의 시대에 이런 기분을 느낄 지는 몰랐는데, 당최 운동이란 것을 해 본 적도 없는 이에게 이런 기분은 너무 참담한 듯 싶었던 2013년이었다. 혹시 삼재라서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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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모든 것은 왜곡과 모순에 가득차 있다. 그렇다고 포기할 자신감은 없어서 사는 것이라 여기고 있는 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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