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tsky의 모순세계

평소 사용하던 USB 허브의 전선에 이상이 생겼는지 어제인가 그제부터 사용에 애를 먹기 시작하는군요.

평소 출근해서는 특별히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노트북에 기본포트가 3개, 마우스에 하나, 키패드에 하나 쓰고 남은 하나는 가끔 엠피삼군에 음악집어넣을 때 쓰고 하면 되지만 그 이상 쓸 때만 꽂았음) 보통 방에 돌아와서 쓰는 경우가 제일 많았지요. 마우스에 기본 하나 배당하고 허브를 뒷면에 꽂아서 방열팬, 먼지제거기, 소형라이트(고시원 실내에 에어컨을 새벽 내내 틀다 보니 전력을 아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사용하게 됨), 경우에 따라서는 조이스틱도 연결해 사용할 일이 있어 유용하게 사용해 왔는데 말이죠...

전선을 극단적으로 잡아 틀면 인식이 되고 늘어뜨리면 안 되는 것이 전형적인 케이블의 이상같은데 애프터 서비스 받기에도 크기가 좀 그렇고 해서 아예 새 것으로 교체구입할까 생각으로 사이트를 돌아다니는데... 물건이 없네요(헉...). 유전원형의 어댑터가 따라나오는 모델과 허브만 있는 무전원형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 유전원형만...ㅡㅡ;;;

이거이거 눈물을 머금고 다른 모델로 바꿔야 하나, 아니면 애프터 서비스를 문의해서 수리를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에 잠겨보는군요.

오늘 퇴근 뒤에 새벽을 어찌 보내야할지부터가 고민되는군요.

1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BLOG main image
Trotsky의 모순세계
존재하는 모든 것은 왜곡과 모순에 가득차 있다. 그렇다고 포기할 자신감은 없어서 사는 것이라 여기고 있는 이의 이야기...
by trotzky

카테고리

모순을 인정하자 (551)
낙서(일기) (446)
베낀글들... (5)
스크랩 보관글들... (42)
심판(야구)일지 (13)
야구 이야기 (7)
감상-소감 목록 (7)

달력

«   2019/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