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tsky의 모순세계

  이 사람은 얼굴이 둥근 형이고 흰 피부를 가진 사람이 많은데 마음씨가 착하고 정직하며 호감이 가는 얼굴로 미남미녀가 많다. 사람이 깔끔하고 의리가 있으며 남과 대립하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침착하며 가정적이지만 박력이 부족한 것이 흠이다. 이런 사람은 공부를 못하면 나이 들어 후회가 많은 타입인데 왜냐하면 힘든 노동은 못하고 자존심과 명예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 못하니 많이 배워서 남을 시키는 위치에 있어야 자기 뜻대로 삶을 살고 결혼이나 모든 것이 안정된다.

  대개 중간이나 외동, 막내에서 많으며 집에서는 까다로운 면도 있지만 밖에 나가면 남들에게 잘하고 호감을 사는 사람이고 처음 볼 때는 차게도 보이지만 알고 보면 인정이 많고 약한 면이 있는 사람이다. 또한 수줍음을 잘 타고 부끄러움도 많아 때에 따라선 적극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인 태도를 취할 때가 많고 마음이 모질지 못하여 남에게 얘기할 것도 못하고 상대를 난처하게 하는 표현은 안 하는 사람이다. 때때로 내숭을 떨 때도 있지만 상대가 넘겨 집고 추궁하면 묻지도 않은 것까지 자기 입으로 다 털어놓는 경향이 있고 남의 잘못도 용서를 잘하며 화가 나도 그때뿐이고 뒤가 없다.

  이 사람은 슬픈 영화를 보고도 눈물을 잘 흘리는 타입으로 남이 슬픈 일이 있으면 공감도 잘하고 또한 사람이 오기 같은 것이 없어서 경쟁 속에 이득을 챙기지 못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양보를 하는 일이 많다. 그리고 자기 일은 잘 하지만 남의 일에는 소극적인 면이 있고 일을 하는데도 이론 적인 일 외에 힘든 것은 몸을 많이 아끼는 스타일이다. 평상시 사람을 대할 때 변함없는 일편단심형이지만 자신만의 외길 인생을 걷는 사람이 많고 시야도 한가지만 보는 경향이 있어 소견이 넓다고 볼 수는 없다. 이런 사람은 남에게 거짓말도 잘 못하고 신세지는 것도 싫어하며 자기가 아무리 힘들어도 남에게 아쉬운 소리도 안 하는 타입으로 무슨 일이 있으면 잠도 못 자고 고민하는 성격의 소유자다. 그리고 남에게 돈을 빌려줘도 못 받는 일이 많으니 여유재산은 부동산이나 은행에 묶어 놓는 것이 좋으며 투기는 패가 망신하니 꾸준한 노력으로 재물을 모아야 한다. 이 사람은 사업보다 직장 생활로 정년 퇴임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 사업을 한다면 재고가 없고 한눈에 파악이 되는 사업을 해야하는데 단일 품목을 취급하는 것이나 의류, 물장사, 아이디어 서비스 업종은 그런대로 괜찮다. 직업으론 예체능에 소질이 많으니 기능, 예능, 체육인 쪽도 잘 맞고 공무원, 교직, 의사, 문학가, 방송인, 통역, 광고 기획, 아나운서, 탤런트, 유흥업, 등 기술 서비스 쪽이 잘 맞는다.

  학창시절 머리가 총명하여 대학 때도 강의하는 교수가 탐탁치 못한 사람이 많지만 정작 자만심에 공부를 게을리 하는 경향이 있고 기초부터 파지 않고 결론부터 찾는 스타일이 많아 자칫 얼치기가 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이 사람은 공부도 끝이 없어 한 가지가 끝나면 다른 것을 손대는 타입으로 평생 책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사람이 많고 대학원에 유학도 갔다와야 삶이 안정되며 존경을 받고 인정을 받는다. 공부는 그때그때 미루지 말고 해야하며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중앙대, 외대, 서강대, 인하대, 동국대, 이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신문방송, 문학, 어학, 의학, 관광, 광고, 비서학, 사범대 등이 좋고 기술 서비스 예술분야도 괜찮다.

  종교는 기독교가 많고 결혼은 서기로 짝수 년에 만나서 짝수 년에 결혼해야 이상이 별로 없으며 중매보다 연애 결혼이 많지만 이런 사람들은 서로 안 맞거나 한 쪽이 힘들게 하면 애를 두고도 이혼하는 커플이 많으니 궁합을 잘 봐야한다. 대개 상대는 외동이나 중간, 막내에서 만나야 순탄하며 부모와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좋고 결혼할 때도 학벌이나 인물을 많이 따지고 안정된 조건 등을 보고 가게 된다. 이 사람은 눈이 높고 까다로운 편이며 사람에게 싫증을 빨리 느끼는 타입이라 결혼 상대가 쉽게 없으며 여자는 남자가 집안 일도 거들어주고 퇴근시간 정확하며 나만 위해주는 남성을 찾는다. 서로 궁합만 잘 맞으면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커플이며 상대는 깔끔한 성격에 미남미녀가 많고 선한 사람으로 가능하면 맞벌이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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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고 안 맞고를 떠나, 운세 이야기는 대강 보고 흘리는 것이 맘에 편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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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모든 것은 왜곡과 모순에 가득차 있다. 그렇다고 포기할 자신감은 없어서 사는 것이라 여기고 있는 이의 이야기...
by trotz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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