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tsky의 모순세계

  엊그제 [실크로드] DVD의 중국의 비단길 편 9부와 10부까지 보고 11, 12부가 포함된 DVD를 보고자 했으나 노트북 ODD에서 인식을 하지 못한 관계로 하루 늦게 보기 시작했다. 뭐 초반 서너 편을 보면서 이 DVD가 가지는 의미며 나레이터가 말하는 문구를 통해 대략 목적을 감안하게 되니 DVD 내의 장면 하나하나에 크게 매이질 않게 되었다. 특히 9부에서 옛 실크로드를 대신하여 개통된 기찻길을 지나는 열차 안에서의 모습하며 지나가는 역에서의 모습에서는 특히 말이다.
  그래도 자연경관이며 이 지역 주민들의 현재의 삶의 모습에 대한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하며 유적과 유물에 대해서는 나름 깊은 감명으로 보고자 노력 중이나......;;; 하지만 역시 아쉬운 점이라면 이 길을 지나는 옛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자 하는 심정도 있었다면 지나친 욕심이려나... 길 이곳저곳을 택하며 움직일 때 중복되는 곳에 대해 멘트가 중복되어 나오는 것은 그러려니 하는 입장이 되고... "로마로 가는 길" 편은 어떠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한겨레 21에서 마련한 인터뷰 특강, 올해의 주제로 [배신]을 다룬 특강이 실린 책을 제법 읽었다. 정태인 님의 특강 본문까지 읽었고 이제 남은 챕터는 하나, 이것까지 읽게 되면 구직활동하며 손대지 않고 있는 작업에 좀 더 열중할까나... 다운로드해 놓은 문제들을 편집하는 작업을 할까 말까는 망설이는 중... 아는 분의 부탁 요청이 있었지만 워낙 게으름증에 빠져 있는 터라 약속을 못지킬까 하는 마음에 망설여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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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tsky의 모순세계
존재하는 모든 것은 왜곡과 모순에 가득차 있다. 그렇다고 포기할 자신감은 없어서 사는 것이라 여기고 있는 이의 이야기...
by trotz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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