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tsky의 모순세계

  일주일 여... 그동안 치른 일들이 적잖기는 했지만, 정작 그 하나하나 기억을 되새기기엔 사람들의 어두운 면들을 너무 찾아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키보드와 모니터를 대하기가 쉽지 않아진다.

  그저... 지난 수요일에는 4주만의 스터디 재개로 자리에 함께 했고, 목요일에는 소속된 심판부 모임의 정기모임이 있었고, 이번엔 2차까지 가 볼까 하였으나 어김없이 1차만 참석하고 돌아왔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심판으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던... 이틀 동안 구심만 다섯 경기를 보는 일정을 소화했다는... 루심도 보고 해야 재미가 더 생기는데, 구심만 뛰려니 체력소모가 더 들어가서 어제는 돌아온 뒤 샤워를 하고 파스를 아예 붙이고 잠을 청했다는...;;;

  이번 주에는... 가족 간의 저녁 모임, 스터디, [Tekken Crash 2010 S2] 시청에 금요일 석가탄신일 심판배정 내지는 제사참석, 주말은 또다시 심판...으로의 시간보내기가 예약된 일정들... 하지만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는 전제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보니 어딘가 맥빠진 일상이 되어 버린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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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tsky의 모순세계
존재하는 모든 것은 왜곡과 모순에 가득차 있다. 그렇다고 포기할 자신감은 없어서 사는 것이라 여기고 있는 이의 이야기...
by trotz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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