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tsky의 모순세계

[잡담] 오래간만의 흔적남기기...

낙서(일기) 2012.08.08 03:11 by Trotzky trotzky

  오후 네 시에 밖으로 걸음을... 주말 이틀 동안 방-콕 모드를 시전한 것에 대해... 방에만 있으면 컨디션 조절이 더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컸다는...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지하철 2호선... 가방에 넣어둔 책을 읽으면서 열차 안의 그다지 시원하진 않은 냉방에 신경쓰다 보니 반 바퀴... 내리기 싫다! 해서 다시 그대로... 그러면서 문자를 주고받다 결국 책을 지르기로 결심하고 당산역에서 내려 (세 정거장만 더 갔으면 한 바퀴인데...;;;) 9호선으로... 강남교보로 향했다는.  [뮤즈] 음반에 대해 음반매장의 컴퓨터로 몇 곡을 검색하고 위로 올라와 [왕좌의 게임]이라는 최근 나왔던 미드의 원작 소설 4부의 2번째 책을 대충 대충 넘기듯이 훑어 버리니 어느 새 21시... 우석훈 씨의 [FTA 한 스푼, 그리고 질문 하나]와 이현우 씨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를 지름...  

  돌아오는 길에 선크림 하나 외... 를 구입하니 어제 하루의 지출은 V3 백신 재계약 지불까지 치면 9만원 정도였...새벽에 올림픽 축구 준결승전을 하고 있네요. 어차피 잠도 안 오니 책이라도 읽으면서 시선 너머로 구경 - 응원이 아닌 - 을 할까 싶네요. 그러면 책은... [지젝이 만난 레닌]을 들어 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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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tsky의 모순세계
존재하는 모든 것은 왜곡과 모순에 가득차 있다. 그렇다고 포기할 자신감은 없어서 사는 것이라 여기고 있는 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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