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tsky의 모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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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9 [잡일모드] XP 재설치 및 복원, 새벽의 교재노트 작업.
  그제(17일) 배정이 취소되었다는 연락을 받고서 바로 노트북 설정을 뒤엎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먼저 복원 디비디를 집어넣고 재부팅하는데 그냥 넘어가더군요. 셋업 화면으로 이동하는 데만 재부팅 세 차례를...
  하드 드라이브의 논리 영역 설정 및 포맷, XP 재설치까지 소요된 시간은 약 1시간 여. 데이터 디비디 디스크로 옮겨놓았던 자료들 일부를 옮기면서 일부 툴 설치, 그리고 나서 워드프로세서 및 오피스 프로그램 설치 및 설정 완료까지 다시 한 시간 여. 삼국지10 게임까지 설치하는 것으로 일단 마무리를 하고 나니 어느 사이에 오전 아홉 시가 넘어 있더군요. 한번 자리에 누워 뻗어 있자니 어느 사이에 저녁 시간...;;; 삼국지 게임의 세이브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아 할 마음이 똑 떨어져 버린 것을 제외하면 다른 것들은 큰 문제없이 마무리된 느낌입니다.

  어제 출근 후 학원 내 학생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설치 및 설정을 하고 네트워크 프린터 설정을 마치는 것으로 갈아엎는 작업은 종료. 이제 남은 것은 설치한 공유 프로그램을 기동할 시 전처럼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해지는 일이 발생하느냐 아니냐만 확인하면 되겠군요. 물론 시간이 될 경우에 한해서 시도할 생각이지만.

  퇴근 후엔 간만에, 예전에 구입해 두었던 고등부 세계사 교과서와 기존 중등부 교재 및 교과서들을 펼쳐놓고 노트 정리를 좀 했습니다. 방안이 더워 자리에 앉아 작업하는 일이 꽤 고역이었다는... 그래도 영국혁명, 미국혁명, 프랑스 혁명 정도까지는 했다죠. 아직 나폴레옹 시대부터 세계대전과 이후의 이야기까지 정리해야 할 일이니 지난한 과정이겠지만 첫 삽 뜬 것이 어디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차분히 해 나가야죠. 간만에 구입한 노트들이 제 몫을 하는 것 같아 한편 뿌듯하기도 하고요. 오른손 검지손가락과 중지손가락에 군살이 팍팍 눌려지는 느낌도 나쁘진 않네요. 타이핑 작업과는 또다른 느낌이라는...(그래도 나만의 교재만들기 작업을 위해서는 워드 및 기타 프로그램 작업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안 그래도 무거운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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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출근길 비가 제법 오네요. 오전에 이미 한바탕 쏟아졌고 오후에 길을 나서는데 우산을 써도 바지자락이 다 젖어 버리더라는... 그건 그렇고 장맛비가 제법 늦게 기승이네요. 서울시 연합회장대 대회 일정이 이 상태라면 8월 중하순까지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못하겠네요. 그것도 그렇지만 날도 더워 새벽에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꽤 고전 중인데 앞으로 8월 더위를 어찌 견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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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모든 것은 왜곡과 모순에 가득차 있다. 그렇다고 포기할 자신감은 없어서 사는 것이라 여기고 있는 이의 이야기...
by trotz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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